[문화 현장] “‘아동학대’ 대물림 하지 않기를…”
입력 2022.06.29 (19:35)
수정 2023.02.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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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시 원도심엔 소규모 예술공간들이 있죠.
전국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겐 전시회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전시회에 아동학대를 주제로 곰곰이 생각하게끔 하는 한 신진작가의 작품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유단슬 씨가 직접 설명하는 작품들의 메시지, 7시 문화 현장에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제주시 원도심엔 소규모 예술공간들이 있죠.
전국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겐 전시회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전시회에 아동학대를 주제로 곰곰이 생각하게끔 하는 한 신진작가의 작품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유단슬 씨가 직접 설명하는 작품들의 메시지, 7시 문화 현장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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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현장] “‘아동학대’ 대물림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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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19:35:52
- 수정2023-02-09 22:47:15
[앵커]
제주시 원도심엔 소규모 예술공간들이 있죠.
전국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겐 전시회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전시회에 아동학대를 주제로 곰곰이 생각하게끔 하는 한 신진작가의 작품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유단슬 씨가 직접 설명하는 작품들의 메시지, 7시 문화 현장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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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엔 소규모 예술공간들이 있죠.
전국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겐 전시회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전시회에 아동학대를 주제로 곰곰이 생각하게끔 하는 한 신진작가의 작품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유단슬 씨가 직접 설명하는 작품들의 메시지, 7시 문화 현장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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