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자치회의실 구축 지원
입력 2022.06.30 (10:41)
수정 2022.06.30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각 학교의 학생 자치 회의실 구축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예산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에 회의실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과 수리비, 집기 구입비 등으로 각각 최대 9백만 원까지 지급했습니다.
회의실은 학생들이 축제나 체육대회, 학생회 선거 등을 논의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자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를 위해 예산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에 회의실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과 수리비, 집기 구입비 등으로 각각 최대 9백만 원까지 지급했습니다.
회의실은 학생들이 축제나 체육대회, 학생회 선거 등을 논의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자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청, 학생자치회의실 구축 지원
-
- 입력 2022-06-30 10:41:16
- 수정2022-06-30 11:12:47
충청북도교육청이 각 학교의 학생 자치 회의실 구축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예산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에 회의실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과 수리비, 집기 구입비 등으로 각각 최대 9백만 원까지 지급했습니다.
회의실은 학생들이 축제나 체육대회, 학생회 선거 등을 논의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자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를 위해 예산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에 회의실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과 수리비, 집기 구입비 등으로 각각 최대 9백만 원까지 지급했습니다.
회의실은 학생들이 축제나 체육대회, 학생회 선거 등을 논의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자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