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빗길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
입력 2022.07.01 (10:07)
수정 2022.07.01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연평균 만 3천여 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7%가 여름철에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마철인 7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가 만여 건을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빗길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20~50% 이상 감속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인 7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가 만여 건을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빗길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20~50% 이상 감속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마철에 빗길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
-
- 입력 2022-07-01 10:07:54
- 수정2022-07-01 10:35:58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연평균 만 3천여 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7%가 여름철에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마철인 7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가 만여 건을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빗길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20~50% 이상 감속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장마철인 7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가 만여 건을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빗길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20~50% 이상 감속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