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정식 개장…3년 만에 개장식
입력 2022.07.01 (19:36)
수정 2022.07.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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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서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등을 포함해 오늘, 광안리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등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개장식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개장 기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는 바다축제와 조개잡이 체험 등 각종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등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개장식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개장 기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는 바다축제와 조개잡이 체험 등 각종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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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정식 개장…3년 만에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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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19:36:32
- 수정2022-07-01 19:45:27
한 달 앞서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등을 포함해 오늘, 광안리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모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등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개장식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개장 기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는 바다축제와 조개잡이 체험 등 각종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등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개장식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개장 기간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는 바다축제와 조개잡이 체험 등 각종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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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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