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의장단 구성 놓고 여야 간 갈등
입력 2022.07.01 (23:05)
수정 2022.07.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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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가 제8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여야 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구의원들은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독식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중구의원들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첫 임시회에 불참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조속한 복귀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의회는 10명의 의원중 국민의힘 소속이 6명 민주당 소속이 4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구의원들은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독식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중구의원들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첫 임시회에 불참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조속한 복귀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의회는 10명의 의원중 국민의힘 소속이 6명 민주당 소속이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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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의회, 의장단 구성 놓고 여야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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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23:05:39
- 수정2022-07-01 23:21:34
울산 중구의회가 제8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여야 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구의원들은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독식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중구의원들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첫 임시회에 불참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조속한 복귀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의회는 10명의 의원중 국민의힘 소속이 6명 민주당 소속이 4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구의원들은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독식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중구의원들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첫 임시회에 불참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조속한 복귀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의회는 10명의 의원중 국민의힘 소속이 6명 민주당 소속이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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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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