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음주운전 적발 늘어
입력 2022.07.03 (21:46)
수정 2022.07.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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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취소 192명 등 모두 318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5.2명 적발된 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늘어난 수칩니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계속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취소 192명 등 모두 318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5.2명 적발된 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늘어난 수칩니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계속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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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음주운전 적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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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1:46:15
- 수정2022-07-03 22:07:50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취소 192명 등 모두 318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5.2명 적발된 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늘어난 수칩니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계속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취소 192명 등 모두 318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5.2명 적발된 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늘어난 수칩니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계속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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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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