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2’ 6일 개막
입력 2022.07.04 (08:40)
수정 2022.07.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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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인 'SWEET(스위트) 2022'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선도 기업 등 30개 나라에서 2백 50개 업체가 참여해 탄소 중립을 실현할 각종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이 '동반성장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에너지분야 컨퍼런스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선도 기업 등 30개 나라에서 2백 50개 업체가 참여해 탄소 중립을 실현할 각종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이 '동반성장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에너지분야 컨퍼런스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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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2’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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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08:39:59
- 수정2022-07-04 08:41:32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인 'SWEET(스위트) 2022'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선도 기업 등 30개 나라에서 2백 50개 업체가 참여해 탄소 중립을 실현할 각종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이 '동반성장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에너지분야 컨퍼런스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선도 기업 등 30개 나라에서 2백 50개 업체가 참여해 탄소 중립을 실현할 각종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이 '동반성장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에너지분야 컨퍼런스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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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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