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월 전당대회 국민 비중 10%→25% 확대
입력 2022.07.04 (19:14)
수정 2022.07.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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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 경선 투표 비율과 관련해 대의원 비중을 현행 45%에서 30%로 낮추고, 일반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10%에서 25%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행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당원 여론조사 5%,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로, 일반 국민의 민심과 괴리된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차기 지도부 체제와 관련해선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별도로 선출하되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권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당원 여론조사 5%,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로, 일반 국민의 민심과 괴리된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차기 지도부 체제와 관련해선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별도로 선출하되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권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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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8월 전당대회 국민 비중 10%→2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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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19:14:26
- 수정2022-07-04 20:07:28
더불어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 경선 투표 비율과 관련해 대의원 비중을 현행 45%에서 30%로 낮추고, 일반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10%에서 25%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행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당원 여론조사 5%,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로, 일반 국민의 민심과 괴리된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차기 지도부 체제와 관련해선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별도로 선출하되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권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당원 여론조사 5%,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로, 일반 국민의 민심과 괴리된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차기 지도부 체제와 관련해선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별도로 선출하되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권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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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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