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50대 중국동포 입건
입력 2022.07.05 (07:45)
수정 2022.07.05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직장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중국동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달 30일, 회식 자리에서 직장동료 B씨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자, 숙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러 B씨가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지 검토 중입니다.
A씨는 지난 달 30일, 회식 자리에서 직장동료 B씨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자, 숙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러 B씨가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지 검토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50대 중국동포 입건
-
- 입력 2022-07-05 07:45:28
- 수정2022-07-05 07:52:28
울산 남부경찰서는 직장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중국동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달 30일, 회식 자리에서 직장동료 B씨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자, 숙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러 B씨가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지 검토 중입니다.
A씨는 지난 달 30일, 회식 자리에서 직장동료 B씨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자, 숙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러 B씨가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지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