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무더위 지속…강릉 31.9도
입력 2022.07.05 (23:26)
수정 2022.07.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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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5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5일)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홍천 화촌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동해안 지역은 강릉 31.9도, 삼척 30.6도, 속초 29.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6일)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곳에 따라 33도 이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5일)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홍천 화촌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동해안 지역은 강릉 31.9도, 삼척 30.6도, 속초 29.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6일)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곳에 따라 33도 이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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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특보 속 무더위 지속…강릉 31.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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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5 23:26:44
- 수정2022-07-05 23:52:04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5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5일)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홍천 화촌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동해안 지역은 강릉 31.9도, 삼척 30.6도, 속초 29.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6일)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곳에 따라 33도 이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5일)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홍천 화촌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동해안 지역은 강릉 31.9도, 삼척 30.6도, 속초 29.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6일)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곳에 따라 33도 이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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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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