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출마 김민석, “통합·가치·정체성 회복 총력”
입력 2022.07.06 (19:35)
수정 2022.07.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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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이 오늘(6) 전북을 찾아 분열된 당의 통합과 가치, 정체성, 도덕성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윤석열 정부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역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신뢰 회복을 위해 당이 정한 원칙을 지키는 게 맞다고 본다며 공천하지 않는 것에 무게를 뒀습니다.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서는 속도와 예산 집중 투입이 관건이라며, 전라북도, 지역 정치권과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윤석열 정부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역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신뢰 회복을 위해 당이 정한 원칙을 지키는 게 맞다고 본다며 공천하지 않는 것에 무게를 뒀습니다.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서는 속도와 예산 집중 투입이 관건이라며, 전라북도, 지역 정치권과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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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표 출마 김민석, “통합·가치·정체성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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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19:35:02
- 수정2022-07-06 20:11:50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이 오늘(6) 전북을 찾아 분열된 당의 통합과 가치, 정체성, 도덕성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윤석열 정부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역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신뢰 회복을 위해 당이 정한 원칙을 지키는 게 맞다고 본다며 공천하지 않는 것에 무게를 뒀습니다.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서는 속도와 예산 집중 투입이 관건이라며, 전라북도, 지역 정치권과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윤석열 정부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역량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신뢰 회복을 위해 당이 정한 원칙을 지키는 게 맞다고 본다며 공천하지 않는 것에 무게를 뒀습니다.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서는 속도와 예산 집중 투입이 관건이라며, 전라북도, 지역 정치권과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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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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