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2.07.06 (20:01)
수정 2022.07.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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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회복과 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지난 6월 2일에 파업에 들어간 대우조선해양의 하청노동자들.
가로 세로 1미터의 철판에 스스로 몸을 가두고 20미터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대우조선해양은 CEO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해 회사의 존폐가 우려된다며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에 정치권이 나서고 있는데요.
대화와 타협의 해법을 기대해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가로 세로 1미터의 철판에 스스로 몸을 가두고 20미터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대우조선해양은 CEO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해 회사의 존폐가 우려된다며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에 정치권이 나서고 있는데요.
대화와 타협의 해법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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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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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0:01:36
- 수정2022-07-06 20:20:21
임금 회복과 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지난 6월 2일에 파업에 들어간 대우조선해양의 하청노동자들.
가로 세로 1미터의 철판에 스스로 몸을 가두고 20미터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대우조선해양은 CEO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해 회사의 존폐가 우려된다며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에 정치권이 나서고 있는데요.
대화와 타협의 해법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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