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뿌리이상비대병’ 진단 장비 개발
입력 2022.07.07 (08:19)
수정 2022.07.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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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경 재배 때 생기는 '뿌리이상비대병'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뿌리이상비대병'은 뿌리가 커지면서 식물 성장기간이 길어지고 꽃이나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 병으로, 치료 방법이 없고 증상 확인에도 길게는 넉 달이 걸려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뿌리이상비대병'은 뿌리가 커지면서 식물 성장기간이 길어지고 꽃이나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 병으로, 치료 방법이 없고 증상 확인에도 길게는 넉 달이 걸려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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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기원, ‘뿌리이상비대병’ 진단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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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8:19:03
- 수정2022-07-07 08:53:56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경 재배 때 생기는 '뿌리이상비대병'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뿌리이상비대병'은 뿌리가 커지면서 식물 성장기간이 길어지고 꽃이나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 병으로, 치료 방법이 없고 증상 확인에도 길게는 넉 달이 걸려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뿌리이상비대병'은 뿌리가 커지면서 식물 성장기간이 길어지고 꽃이나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 병으로, 치료 방법이 없고 증상 확인에도 길게는 넉 달이 걸려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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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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