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상물 제작해 해외 SNS서 판매한 일당 검거
입력 2022.07.07 (19:39)
수정 2022.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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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직접 출연한 불법 성영상물을 해외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42살 A씨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본인들이 출연하는 불법 성영상물 6백여 개를 만들고 해외 구독형 SNS 계정 9개를 운영하면서 판매해 4억 7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본인들이 출연하는 불법 성영상물 6백여 개를 만들고 해외 구독형 SNS 계정 9개를 운영하면서 판매해 4억 7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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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영상물 제작해 해외 SNS서 판매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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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19:39:17
- 수정2022-07-07 20:26:14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직접 출연한 불법 성영상물을 해외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42살 A씨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본인들이 출연하는 불법 성영상물 6백여 개를 만들고 해외 구독형 SNS 계정 9개를 운영하면서 판매해 4억 7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본인들이 출연하는 불법 성영상물 6백여 개를 만들고 해외 구독형 SNS 계정 9개를 운영하면서 판매해 4억 7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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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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