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 매출 2백억 넘어서
입력 2022.07.07 (21:54)
수정 2022.07.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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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가 도입 2년 3개월 만에 매출액 2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군산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한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말 기준, 시민 13만 6천여 명이 가입해 천5백여 개 가맹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배달의 명수를 통해 사용한 군산사랑상품권 이용액은 백19억여 원에 이릅니다.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물하기와 구인·구직 등 각종 편의 기능도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군산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한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말 기준, 시민 13만 6천여 명이 가입해 천5백여 개 가맹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배달의 명수를 통해 사용한 군산사랑상품권 이용액은 백19억여 원에 이릅니다.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물하기와 구인·구직 등 각종 편의 기능도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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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 매출 2백억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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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1:54:48
- 수정2022-07-07 21:57:0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2/07/07/130_5504412.jpg)
군산시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가 도입 2년 3개월 만에 매출액 2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군산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한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말 기준, 시민 13만 6천여 명이 가입해 천5백여 개 가맹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배달의 명수를 통해 사용한 군산사랑상품권 이용액은 백19억여 원에 이릅니다.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물하기와 구인·구직 등 각종 편의 기능도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군산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한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말 기준, 시민 13만 6천여 명이 가입해 천5백여 개 가맹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배달의 명수를 통해 사용한 군산사랑상품권 이용액은 백19억여 원에 이릅니다.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선물하기와 구인·구직 등 각종 편의 기능도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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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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