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업체 9곳 적발
입력 2022.07.07 (23:51)
수정 2022.07.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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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달(6월) 물류창고와 공장 등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12곳에 대한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안전수칙 위반 업소 9곳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소방 수신기 차단 업소 1곳에는 과태료 200만 원이, 등유를 허술하게 보관한 업소 1곳에는 과태료 30만 원아 부과됐습니다.
나머지 7곳에는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과 관련해 시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소방 수신기 차단 업소 1곳에는 과태료 200만 원이, 등유를 허술하게 보관한 업소 1곳에는 과태료 30만 원아 부과됐습니다.
나머지 7곳에는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과 관련해 시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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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업체 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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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3:50:59
- 수정2022-07-07 23:59:46
강원도소방본부가 지난달(6월) 물류창고와 공장 등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12곳에 대한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안전수칙 위반 업소 9곳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소방 수신기 차단 업소 1곳에는 과태료 200만 원이, 등유를 허술하게 보관한 업소 1곳에는 과태료 30만 원아 부과됐습니다.
나머지 7곳에는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과 관련해 시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소방 수신기 차단 업소 1곳에는 과태료 200만 원이, 등유를 허술하게 보관한 업소 1곳에는 과태료 30만 원아 부과됐습니다.
나머지 7곳에는 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과 관련해 시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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