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7개 학교에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구축
입력 2022.07.08 (09:54)
수정 2022.07.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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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올해 연말까지 107개 학교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합니다.
이는 주차 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 시설의 경우 내년 1월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10억 원가량의 예산 절감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학교 업무 경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이는 주차 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 시설의 경우 내년 1월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10억 원가량의 예산 절감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학교 업무 경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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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07개 학교에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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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09:54:35
- 수정2022-07-08 10:01:04
울산교육청이 올해 연말까지 107개 학교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합니다.
이는 주차 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 시설의 경우 내년 1월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10억 원가량의 예산 절감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학교 업무 경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이는 주차 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 시설의 경우 내년 1월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법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10억 원가량의 예산 절감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학교 업무 경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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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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