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민선 8기 시도지사 첫 간담회…지역 현안 논의

입력 2022.07.08 (19:35) 수정 2022.07.08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민선 8기 시도지사들이 오늘(8)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처음 만나 지역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려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손을 잡아야 한다며 지난 정부 때 만들어진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를 제안했지만, 간담회 형태로 모임이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통령-민선 8기 시도지사 첫 간담회…지역 현안 논의
    • 입력 2022-07-08 19:35:26
    • 수정2022-07-08 19:47:31
    뉴스7(전주)
윤석열 대통령과 민선 8기 시도지사들이 오늘(8)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처음 만나 지역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려면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손을 잡아야 한다며 지난 정부 때 만들어진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를 제안했지만, 간담회 형태로 모임이 이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