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전국 두 번째로 많아

입력 2022.07.09 (21:35) 수정 2022.07.0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여름 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2명이 숨졌다며, 이는 온열질환자 131명, 사망 1명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김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온열질환자 전국 두 번째로 많아
    • 입력 2022-07-09 21:35:18
    • 수정2022-07-09 21:56:19
    뉴스9(창원)
올여름 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2명이 숨졌다며, 이는 온열질환자 131명, 사망 1명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김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