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전국 두 번째로 많아
입력 2022.07.09 (21:35)
수정 2022.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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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2명이 숨졌다며, 이는 온열질환자 131명, 사망 1명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김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2명이 숨졌다며, 이는 온열질환자 131명, 사망 1명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김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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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전국 두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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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9 21:35:18
- 수정2022-07-09 21:56:19
올여름 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2명이 숨졌다며, 이는 온열질환자 131명, 사망 1명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김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기준으로 경남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2명이 숨졌다며, 이는 온열질환자 131명, 사망 1명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김해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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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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