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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까지 발산천 수해 예방 사업
입력 2022.07.09 (21:41) 수정 2022.07.09 (21:42) 뉴스9(청주)
청주시가 미호강으로 유입되는 발산천의 수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발산천 일원에 2025년까지 434억 원을 들여 2만 천㎥ 규모의 저류 시설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우수 관로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또, 낡고 오래된 교량 7곳을 재가설하고 하천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발산천 일원에 2025년까지 434억 원을 들여 2만 천㎥ 규모의 저류 시설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우수 관로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또, 낡고 오래된 교량 7곳을 재가설하고 하천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 청주시, 2025년까지 발산천 수해 예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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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9 21:41:18
- 수정2022-07-09 21:42:51

청주시가 미호강으로 유입되는 발산천의 수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발산천 일원에 2025년까지 434억 원을 들여 2만 천㎥ 규모의 저류 시설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우수 관로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또, 낡고 오래된 교량 7곳을 재가설하고 하천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발산천 일원에 2025년까지 434억 원을 들여 2만 천㎥ 규모의 저류 시설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우수 관로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또, 낡고 오래된 교량 7곳을 재가설하고 하천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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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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