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정책자금 대출 상환 1년 유예
입력 2022.07.10 (21:37)
수정 2022.07.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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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최근 농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농업정책자금 대출 상환을 1년 미뤄주기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 사이 농업종합자금, 후계농육성자금, 귀농창업자금 등을 갚아야 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기일이 지나 연체 중인 대출금 상환도 유예해줍니다.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 사이 농업종합자금, 후계농육성자금, 귀농창업자금 등을 갚아야 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기일이 지나 연체 중인 대출금 상환도 유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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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농업정책자금 대출 상환 1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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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0 2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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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최근 농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농업정책자금 대출 상환을 1년 미뤄주기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 사이 농업종합자금, 후계농육성자금, 귀농창업자금 등을 갚아야 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기일이 지나 연체 중인 대출금 상환도 유예해줍니다.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 사이 농업종합자금, 후계농육성자금, 귀농창업자금 등을 갚아야 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기일이 지나 연체 중인 대출금 상환도 유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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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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