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03명 신규 확진…재확산세 지속
입력 2022.07.11 (19:09)
수정 2022.07.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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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5백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백67명, 전남이 2백36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전남에서는 사망자 2명과 위중증 환자 8명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일요일 신규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긴 건 지난 5월 22일 이후 7주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백67명, 전남이 2백36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전남에서는 사망자 2명과 위중증 환자 8명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일요일 신규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긴 건 지난 5월 22일 이후 7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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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503명 신규 확진…재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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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9:09:32
- 수정2022-07-11 19:19:47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5백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백67명, 전남이 2백36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전남에서는 사망자 2명과 위중증 환자 8명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일요일 신규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긴 건 지난 5월 22일 이후 7주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백67명, 전남이 2백36명으로 집계됐고, 특히 전남에서는 사망자 2명과 위중증 환자 8명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일요일 신규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긴 건 지난 5월 22일 이후 7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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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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