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경남 기초의회, 드디어 첫 여성 의장
입력 2022.07.11 (19:55)
수정 2022.07.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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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에 기초의회가 만들어진 1995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여성 의장이 탄생했습니다.
그것도 통영과 진주, 산청, 하동까지 경남의 시·군의회 의장석 18개 가운데 4개를 여성 의원들이 동시에 차지했는데요.
특히 통영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모두 여성입니다.
남성 중심 기초의회의 단단한 유리천장을 뚫은 비결,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경남에 기초의회가 만들어진 1995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여성 의장이 탄생했습니다.
그것도 통영과 진주, 산청, 하동까지 경남의 시·군의회 의장석 18개 가운데 4개를 여성 의원들이 동시에 차지했는데요.
특히 통영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모두 여성입니다.
남성 중심 기초의회의 단단한 유리천장을 뚫은 비결,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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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경남 기초의회, 드디어 첫 여성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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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19:55:20
- 수정2022-07-11 20:10:37
[앵커]
경남에 기초의회가 만들어진 1995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여성 의장이 탄생했습니다.
그것도 통영과 진주, 산청, 하동까지 경남의 시·군의회 의장석 18개 가운데 4개를 여성 의원들이 동시에 차지했는데요.
특히 통영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모두 여성입니다.
남성 중심 기초의회의 단단한 유리천장을 뚫은 비결,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경남에 기초의회가 만들어진 1995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여성 의장이 탄생했습니다.
그것도 통영과 진주, 산청, 하동까지 경남의 시·군의회 의장석 18개 가운데 4개를 여성 의원들이 동시에 차지했는데요.
특히 통영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모두 여성입니다.
남성 중심 기초의회의 단단한 유리천장을 뚫은 비결,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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