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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실사단 충북 방문
입력 2022.07.11 (20:08) 수정 2022.07.11 (20:26)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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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선정 평가를 위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경기장과 부대시설 등을 둘러본 실사단은 충북의 개최지 충족 요건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이 버스에서 내립니다.

이어 경기장과 부대 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고 기록합니다.

이번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의 방문은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선정에 중요한 후보지 평가를 위해서입니다.

앞서 지난 1월,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최종 후보 도시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선정됐습니다.

미국의 뛰어난 체육 인프라에 맞서 충청권 공동유치위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다양한 국제 대회 경기 운영 경험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북도는 저비용 고효율 대회 진행과 우수한 자연 환경 등을 통한 친환경 대회 개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형석/충청북도 체육진흥과장 : "(미국 체육시설에 비해) 현대화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대회 유치를 위해 신설로 경기장을 짓는 부분도 있고 개보수 작업 등을 통해서(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충청권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기술 점검 보고서가 후보지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가운데 올해 11월 열리는 벨기에 브뤼셀 집행위원 총회의 최종 개최지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실사단 충북 방문
    • 입력 2022-07-11 20:08:40
    • 수정2022-07-11 20:26:28
    뉴스7(청주)
[앵커]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선정 평가를 위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경기장과 부대시설 등을 둘러본 실사단은 충북의 개최지 충족 요건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이 버스에서 내립니다.

이어 경기장과 부대 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고 기록합니다.

이번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의 방문은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선정에 중요한 후보지 평가를 위해서입니다.

앞서 지난 1월,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최종 후보 도시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선정됐습니다.

미국의 뛰어난 체육 인프라에 맞서 충청권 공동유치위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다양한 국제 대회 경기 운영 경험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북도는 저비용 고효율 대회 진행과 우수한 자연 환경 등을 통한 친환경 대회 개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형석/충청북도 체육진흥과장 : "(미국 체육시설에 비해) 현대화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대회 유치를 위해 신설로 경기장을 짓는 부분도 있고 개보수 작업 등을 통해서(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충청권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기술 점검 보고서가 후보지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가운데 올해 11월 열리는 벨기에 브뤼셀 집행위원 총회의 최종 개최지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