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입력 2022.07.12 (08:52)
수정 2022.07.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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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범죄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지난 7일 음성의 한 ATM기 앞에서 전화 금융사기에 연루된 현금을 인출하고 송금한 19살 강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ATM기 근처에서 큰 가방을 메고 전화를 걸며 수상한 행동을 하다 근처를 지나던 현직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지난 7일 음성의 한 ATM기 앞에서 전화 금융사기에 연루된 현금을 인출하고 송금한 19살 강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ATM기 근처에서 큰 가방을 메고 전화를 걸며 수상한 행동을 하다 근처를 지나던 현직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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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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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08:52:14
- 수정2022-07-12 09:01:44
1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범죄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지난 7일 음성의 한 ATM기 앞에서 전화 금융사기에 연루된 현금을 인출하고 송금한 19살 강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ATM기 근처에서 큰 가방을 메고 전화를 걸며 수상한 행동을 하다 근처를 지나던 현직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지난 7일 음성의 한 ATM기 앞에서 전화 금융사기에 연루된 현금을 인출하고 송금한 19살 강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ATM기 근처에서 큰 가방을 메고 전화를 걸며 수상한 행동을 하다 근처를 지나던 현직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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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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