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환경부에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입력 2022.07.13 (07:38)
수정 2022.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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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환경부는 서면 심의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고군산군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선유도와 말도, 장자도, 무녀도 등 지질명소 열 곳을 아우르는 고군산군도는 지난 2020년부터 국가지질공원 가능성을 인정받아 계속해서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서면 심의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고군산군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선유도와 말도, 장자도, 무녀도 등 지질명소 열 곳을 아우르는 고군산군도는 지난 2020년부터 국가지질공원 가능성을 인정받아 계속해서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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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환경부에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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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07:38:36
- 수정2022-07-13 08:47:31
전라북도가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환경부는 서면 심의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고군산군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선유도와 말도, 장자도, 무녀도 등 지질명소 열 곳을 아우르는 고군산군도는 지난 2020년부터 국가지질공원 가능성을 인정받아 계속해서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서면 심의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고군산군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선유도와 말도, 장자도, 무녀도 등 지질명소 열 곳을 아우르는 고군산군도는 지난 2020년부터 국가지질공원 가능성을 인정받아 계속해서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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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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