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석, ‘양키스, 보스턴 스카우트 앞에서 157km 쏘다’
입력 2022.07.15 (21:50)
수정 2022.07.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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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고교야구 최대어 덕수고의 심준석이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뿌리며 삼진 쇼를 펼쳤습니다.
낯선 풍경부터 보실까요?
양키스, 보스턴 등 다수의 빅리그 스카우트들이 누구를 보러 왔을까요?
바로 이 선수! 미국행 여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준석인데요.
포수 뒷쪽에서 보니 공 빠르기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7회부터 3이닝동안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8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뽐내며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157㎞는 심준석의 개인 타이 기록입니다
서울고 투수 김서현도 최고 155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낯선 풍경부터 보실까요?
양키스, 보스턴 등 다수의 빅리그 스카우트들이 누구를 보러 왔을까요?
바로 이 선수! 미국행 여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준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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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부터 3이닝동안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8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뽐내며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157㎞는 심준석의 개인 타이 기록입니다
서울고 투수 김서현도 최고 155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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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석, ‘양키스, 보스턴 스카우트 앞에서 157km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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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21:50:47
- 수정2022-07-15 21:58:30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고교야구 최대어 덕수고의 심준석이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뿌리며 삼진 쇼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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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선수! 미국행 여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준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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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는 심준석의 개인 타이 기록입니다
서울고 투수 김서현도 최고 155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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