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맷값, 올해 들어 전북이 가장 많이 올라
입력 2022.07.17 (21:36)
수정 2022.07.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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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부터 지난 11일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2.77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전북 다음으로 경남이 1.73퍼센트, 광주와 강원이 1.38퍼센트 올랐고, 세종은 4.71퍼센트, 대구는 3.61퍼센트, 대전은 1.38퍼센트 하락했습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전주시 아파트 매매 가격도 올해 들어 2.34퍼센트 상승해, 전국 규제지역 가운데 경남 창원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부터 지난 11일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2.77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전북 다음으로 경남이 1.73퍼센트, 광주와 강원이 1.38퍼센트 올랐고, 세종은 4.71퍼센트, 대구는 3.61퍼센트, 대전은 1.38퍼센트 하락했습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전주시 아파트 매매 가격도 올해 들어 2.34퍼센트 상승해, 전국 규제지역 가운데 경남 창원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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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매맷값, 올해 들어 전북이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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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7 21:36:39
- 수정2022-07-17 21:47:40
올해 들어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부터 지난 11일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2.77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전북 다음으로 경남이 1.73퍼센트, 광주와 강원이 1.38퍼센트 올랐고, 세종은 4.71퍼센트, 대구는 3.61퍼센트, 대전은 1.38퍼센트 하락했습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전주시 아파트 매매 가격도 올해 들어 2.34퍼센트 상승해, 전국 규제지역 가운데 경남 창원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부터 지난 11일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2.77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전북 다음으로 경남이 1.73퍼센트, 광주와 강원이 1.38퍼센트 올랐고, 세종은 4.71퍼센트, 대구는 3.61퍼센트, 대전은 1.38퍼센트 하락했습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전주시 아파트 매매 가격도 올해 들어 2.34퍼센트 상승해, 전국 규제지역 가운데 경남 창원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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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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