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사고…징역 2년 선고
입력 2022.07.18 (10:01)
수정 2022.07.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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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단독 재판부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순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사와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순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사와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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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사고…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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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01:47
- 수정2022-07-18 10:27:46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단독 재판부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순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사와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순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사와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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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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