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전남도의회, 내일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개최 외
입력 2022.07.18 (20:20)
수정 2022.07.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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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가 내일부터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합니다.
개회 첫날인 내일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도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함께 올해 첫 추경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고 이후 2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업무보고와 조례 등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가전로봇·그린카·뿌리산업 전시회 21일 개막
가전 로봇과 그린카, 뿌리 산업 등 3개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IoT가전로봇 박람회'는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 동향을, '그린카 전시회'에서는 전기 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뿌리 산업 전시회'에서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기술을 선보입니다.
전남 소방, 소방특별조사 실시…456곳 불량사항 적발
전남 소방본부가 올 상반기 다중이용시설과 여수산업단지 그리고 물류창고 등 2천여 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21%인 456곳의 소방과 피난 시설 등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량 지적을 받은 375곳에 조치명령을 내리고 37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44곳을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습니다.
개회 첫날인 내일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도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함께 올해 첫 추경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고 이후 2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업무보고와 조례 등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가전로봇·그린카·뿌리산업 전시회 21일 개막
가전 로봇과 그린카, 뿌리 산업 등 3개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IoT가전로봇 박람회'는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 동향을, '그린카 전시회'에서는 전기 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뿌리 산업 전시회'에서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기술을 선보입니다.
전남 소방, 소방특별조사 실시…456곳 불량사항 적발
전남 소방본부가 올 상반기 다중이용시설과 여수산업단지 그리고 물류창고 등 2천여 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21%인 456곳의 소방과 피난 시설 등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량 지적을 받은 375곳에 조치명령을 내리고 37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44곳을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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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0:20:49
- 수정2022-07-18 20:25:11
전라남도의회가 내일부터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합니다.
개회 첫날인 내일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도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함께 올해 첫 추경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고 이후 2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업무보고와 조례 등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가전로봇·그린카·뿌리산업 전시회 21일 개막
가전 로봇과 그린카, 뿌리 산업 등 3개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IoT가전로봇 박람회'는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 동향을, '그린카 전시회'에서는 전기 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뿌리 산업 전시회'에서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기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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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방본부가 올 상반기 다중이용시설과 여수산업단지 그리고 물류창고 등 2천여 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21%인 456곳의 소방과 피난 시설 등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량 지적을 받은 375곳에 조치명령을 내리고 37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44곳을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습니다.
개회 첫날인 내일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도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함께 올해 첫 추경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되고 이후 2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업무보고와 조례 등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가전로봇·그린카·뿌리산업 전시회 21일 개막
가전 로봇과 그린카, 뿌리 산업 등 3개 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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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량 지적을 받은 375곳에 조치명령을 내리고 37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44곳을 건축법 위반으로 관할 시군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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