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잼버리 ‘갈팡질팡’, 도지사가 직접 챙겨야”

김정기 도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가 취소와 강행을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 불안감이 없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프레 잼버리 단계부터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1년 뒤 본 대회의 성공 역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며 김관영 지사가 직접 챙길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