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울산에서 떼인 전세금 9건에 18억
입력 2022.07.19 (09:55)
수정 2022.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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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돌려받지 못한 전세 보증금은 9건에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전국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는 1,595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은 9건에 18억 원, 부산은 32건에 51억 원 등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전국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는 1,595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은 9건에 18억 원, 부산은 32건에 51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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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울산에서 떼인 전세금 9건에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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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9:55:16
- 수정2022-07-19 10:28:17
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돌려받지 못한 전세 보증금은 9건에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전국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는 1,595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은 9건에 18억 원, 부산은 32건에 51억 원 등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전국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는 1,595건이며 이 가운데 울산은 9건에 18억 원, 부산은 32건에 51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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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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