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기환 전 후보 아들 대통령실 채용 ‘논란’
입력 2022.07.19 (20:13)
수정 2022.07.19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심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적법한 채용이라도 공정을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잇단 '사적채용' 논란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SNS에 주 후보의 아들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잇단 '사적채용' 논란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SNS에 주 후보의 아들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주기환 전 후보 아들 대통령실 채용 ‘논란’
-
- 입력 2022-07-19 20:13:45
- 수정2022-07-19 20:51:49
국민의힘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심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적법한 채용이라도 공정을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잇단 '사적채용' 논란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SNS에 주 후보의 아들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잇단 '사적채용' 논란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SNS에 주 후보의 아들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