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2.3 지진…“별다른 피해 없어”
입력 2022.07.21 (19:52)
수정 2022.07.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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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46분 경주시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인근 지역 실내에서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고, 경북 소방본부도 별다른 피해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39차례로 집계됐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인근 지역 실내에서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고, 경북 소방본부도 별다른 피해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39차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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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서 규모 2.3 지진…“별다른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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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9:52:36
- 수정2022-07-21 20:11:47
오늘 새벽 4시 46분 경주시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인근 지역 실내에서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고, 경북 소방본부도 별다른 피해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39차례로 집계됐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이고 진원의 깊이는 13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인근 지역 실내에서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고, 경북 소방본부도 별다른 피해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39차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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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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