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위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2.07.21 (20:02) 수정 2022.07.21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제(19) 정읍의 한 흙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60대가 화물차에서 떨어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4.5톤 화물차 위에서 흙 포대를 묶는 작업을 하다가 2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안전모 착용 여부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차 위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 입력 2022-07-21 20:02:21
    • 수정2022-07-21 20:04:16
    뉴스7(전주)
그제(19) 정읍의 한 흙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60대가 화물차에서 떨어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4.5톤 화물차 위에서 흙 포대를 묶는 작업을 하다가 2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안전모 착용 여부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