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나온 빈 공장에서 구리 전선 훔친 혐의 60대 영장
입력 2022.07.21 (20:04)
수정 2022.07.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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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는 공장에서 구리 전선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관리자가 없는 임실의 한 공장에 몰래 들어가 구리 전선 3백 미터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경매에 나온 공장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물색한 뒤 전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관리자가 없는 임실의 한 공장에 몰래 들어가 구리 전선 3백 미터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경매에 나온 공장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물색한 뒤 전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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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나온 빈 공장에서 구리 전선 훔친 혐의 6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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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0:04:24
- 수정2022-07-21 20:06:33
임실경찰서는 공장에서 구리 전선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관리자가 없는 임실의 한 공장에 몰래 들어가 구리 전선 3백 미터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경매에 나온 공장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물색한 뒤 전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관리자가 없는 임실의 한 공장에 몰래 들어가 구리 전선 3백 미터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경매에 나온 공장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물색한 뒤 전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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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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