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3.3㎡당 분양가 1,376만 원…1년 새 10% 상승
입력 2022.07.21 (21:52)
수정 2022.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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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376만 원으로, 1년 전 1,219만 원보다 157만 원 상승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이 오른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세종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192만 원, 충남은 1,011만 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376만 원으로, 1년 전 1,219만 원보다 157만 원 상승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이 오른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세종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192만 원, 충남은 1,011만 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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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3.3㎡당 분양가 1,376만 원…1년 새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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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1:52:51
- 수정2022-07-21 21:58:17
대전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376만 원으로, 1년 전 1,219만 원보다 157만 원 상승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이 오른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세종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192만 원, 충남은 1,011만 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376만 원으로, 1년 전 1,219만 원보다 157만 원 상승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이 오른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세종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192만 원, 충남은 1,011만 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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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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