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영동군, 대구농산과 300억 원 투자 협약
입력 2022.07.22 (08:29)
수정 2022.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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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어제 영동군청에서 대구농산 주식회사와 3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대구농산은 2025년까지 황간 물류단지에 만 천여㎡ 규모의 물류 창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영동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대구농산은 2025년까지 황간 물류단지에 만 천여㎡ 규모의 물류 창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영동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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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영동군, 대구농산과 300억 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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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8:29:16
- 수정2022-07-22 08:51:14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어제 영동군청에서 대구농산 주식회사와 3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대구농산은 2025년까지 황간 물류단지에 만 천여㎡ 규모의 물류 창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영동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대구농산은 2025년까지 황간 물류단지에 만 천여㎡ 규모의 물류 창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영동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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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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