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탐방 재개

입력 2022.07.22 (10:07) 수정 2022.07.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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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탐방 프로그램은 밤에 생물을 관찰하는 행사와 영어 원어민 교사와 습지를 돌아보는 행사 등이며, 오는 9월에는 반딧불이 체험도 진행합니다.

김해 화포천 습지는 김해시 진례면 대암산에서 발원해 진례면과 진영읍 등을 흘러가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로, 8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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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탐방 재개
    • 입력 2022-07-22 10:07:45
    • 수정2022-07-22 10:36:42
    930뉴스(창원)
김해시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탐방 프로그램은 밤에 생물을 관찰하는 행사와 영어 원어민 교사와 습지를 돌아보는 행사 등이며, 오는 9월에는 반딧불이 체험도 진행합니다.

김해 화포천 습지는 김해시 진례면 대암산에서 발원해 진례면과 진영읍 등을 흘러가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로, 8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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