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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아트 바캉스’…“거리 예술 장터로 오세요!”
입력 2022.07.22 (12:53) 수정 2022.07.22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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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맛비와 무더위로 지친 요즘,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휴식 같은 미술 장터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웹툰부터 아트토이까지 그동안 어엿한 예술로 대접받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예술'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는 초대형 비디오 월.

대체 불가 토큰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예술, 즉 NFT 작품들이 화면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미술가 뱅크시부터, 가장 촉망받는 젊은 작가의 그림까지, 해외 거리 예술가들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듭니다.

게임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캐릭터들로 가득한 공간.

앙증맞은 이모티콘을 떠올리게 합니다.

예술의 옷을 입은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아트토이 작품도 전시장에 나왔습니다.

작가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토베이 작가의 작품은 해외 유명인들이 잇따라 소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토베이/아트토이 작가 : "사람들이 내 작품 좋아하고 많이 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뿌듯하기도 해요."]

도시의 일상과 거리의 감수성이란 옷을 입은 톡톡 튀는 예술 작품들이 미술 장터에 집결했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확장'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450여 명의 작품 3천여 점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축제의 장.

전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지야다 쇼로나는 전시장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서진수/미술시장연구소장 : "미술 시장이 더 화려해지고 또 젊어지고 또 커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선 개막식부터 강연과 퍼포먼스까지 행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합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촬영기자:김재현/영상편집:김은주
  • 도심에서 즐기는 ‘아트 바캉스’…“거리 예술 장터로 오세요!”
    • 입력 2022-07-22 12:53:06
    • 수정2022-07-22 1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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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맛비와 무더위로 지친 요즘,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휴식 같은 미술 장터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웹툰부터 아트토이까지 그동안 어엿한 예술로 대접받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예술'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는 초대형 비디오 월.

대체 불가 토큰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예술, 즉 NFT 작품들이 화면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미술가 뱅크시부터, 가장 촉망받는 젊은 작가의 그림까지, 해외 거리 예술가들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듭니다.

게임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캐릭터들로 가득한 공간.

앙증맞은 이모티콘을 떠올리게 합니다.

예술의 옷을 입은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아트토이 작품도 전시장에 나왔습니다.

작가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토베이 작가의 작품은 해외 유명인들이 잇따라 소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토베이/아트토이 작가 : "사람들이 내 작품 좋아하고 많이 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뿌듯하기도 해요."]

도시의 일상과 거리의 감수성이란 옷을 입은 톡톡 튀는 예술 작품들이 미술 장터에 집결했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확장'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450여 명의 작품 3천여 점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축제의 장.

전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지야다 쇼로나는 전시장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서진수/미술시장연구소장 : "미술 시장이 더 화려해지고 또 젊어지고 또 커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선 개막식부터 강연과 퍼포먼스까지 행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합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촬영기자:김재현/영상편집: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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