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 공유대학’ 통해 올해 157명 취업
입력 2022.07.22 (21:57)
수정 2022.07.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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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인 USG공유대학을 통해 올해 150여 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경남 USG공유대학에는 지능로봇과 미래형 자동차, 수소, 빅데이터 등 8개 융합전공이 개설돼 학생 800명이 교육받았고, 경남과 울산의 공기업, 대기업 등에 취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과 경남의 13개 대학과 49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실험, 실습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울산·경남 USG공유대학에는 지능로봇과 미래형 자동차, 수소, 빅데이터 등 8개 융합전공이 개설돼 학생 800명이 교육받았고, 경남과 울산의 공기업, 대기업 등에 취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과 경남의 13개 대학과 49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실험, 실습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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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남 공유대학’ 통해 올해 157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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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57:56
- 수정2022-07-22 22:00:50
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인 USG공유대학을 통해 올해 150여 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경남 USG공유대학에는 지능로봇과 미래형 자동차, 수소, 빅데이터 등 8개 융합전공이 개설돼 학생 800명이 교육받았고, 경남과 울산의 공기업, 대기업 등에 취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과 경남의 13개 대학과 49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실험, 실습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울산·경남 USG공유대학에는 지능로봇과 미래형 자동차, 수소, 빅데이터 등 8개 융합전공이 개설돼 학생 800명이 교육받았고, 경남과 울산의 공기업, 대기업 등에 취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과 경남의 13개 대학과 49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실험, 실습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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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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