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천941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3천 명대
입력 2022.07.23 (21:33)
수정 2022.07.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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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94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어제부터 주춤해 이틀 연속 3천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 2천2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환자 등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 수준입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모두 3천793명으로 관리 인원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어제부터 주춤해 이틀 연속 3천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 2천2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환자 등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 수준입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모두 3천793명으로 관리 인원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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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천941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3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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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21:33:57
- 수정2022-07-23 21:53:45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94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어제부터 주춤해 이틀 연속 3천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 2천2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환자 등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 수준입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모두 3천793명으로 관리 인원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어제부터 주춤해 이틀 연속 3천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 2천2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환자 등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2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 수준입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모두 3천793명으로 관리 인원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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