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서 2년 사이 은행 지점 34곳 사라져

입력 2022.07.24 (21:48) 수정 2022.07.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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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사이 대전과 세총, 충남에서 은행 지점 34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대전은 2019년 174곳에서 지난해 153곳으로 21곳이 줄었고 충남은 187곳에서 2년 사이 12곳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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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서 2년 사이 은행 지점 34곳 사라져
    • 입력 2022-07-24 21:48:18
    • 수정2022-07-24 22:19:46
    뉴스9(대전)
지난 2년 사이 대전과 세총, 충남에서 은행 지점 34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대전은 2019년 174곳에서 지난해 153곳으로 21곳이 줄었고 충남은 187곳에서 2년 사이 12곳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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