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덕 전 학원연합회장, ‘전주을’ 무소속 출마 선언
입력 2022.07.25 (19:28)
수정 2022.07.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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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전(前) 한국학원연합회장이 오늘(25)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전주을'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천하지 말아야 하며, 국민의힘 비례의원도 기존 임기를 버리고 일 년 임기인 보궐선거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전주 명품 교육도시 건설과, 국가예산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국가예산연구소 설립 등을 내놨습니다.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천하지 말아야 하며, 국민의힘 비례의원도 기존 임기를 버리고 일 년 임기인 보궐선거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전주 명품 교육도시 건설과, 국가예산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국가예산연구소 설립 등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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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덕 전 학원연합회장, ‘전주을’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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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19:28:36
- 수정2022-07-25 19:37:2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7/25/90_5517384.jpg)
박종덕 전(前) 한국학원연합회장이 오늘(25)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전주을'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천하지 말아야 하며, 국민의힘 비례의원도 기존 임기를 버리고 일 년 임기인 보궐선거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전주 명품 교육도시 건설과, 국가예산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국가예산연구소 설립 등을 내놨습니다.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천하지 말아야 하며, 국민의힘 비례의원도 기존 임기를 버리고 일 년 임기인 보궐선거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전주 명품 교육도시 건설과, 국가예산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국가예산연구소 설립 등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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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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