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앱 어젯밤 오류…1시간여 만에 복구

입력 2022.07.26 (06:40) 수정 2022.07.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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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어젯밤 오류가 발생했다가 1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젯밤 9시 50분쯤부터 1시간 넘게 따릉이 앱이 작동하지 않다가 11시 5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KT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며, 오류 시간대에 부과된 요금은 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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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따릉이’ 앱 어젯밤 오류…1시간여 만에 복구
    • 입력 2022-07-26 06:40:56
    • 수정2022-07-26 06:42:42
    뉴스광장 1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어젯밤 오류가 발생했다가 1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젯밤 9시 50분쯤부터 1시간 넘게 따릉이 앱이 작동하지 않다가 11시 5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KT 클라우드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며, 오류 시간대에 부과된 요금은 면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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