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음 달부터 ‘모유 수유’ 권장행사
입력 2022.07.26 (08:02)
수정 2022.07.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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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모유 수유 권장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모유 수유 교실과 사행시 짓기, 사진전이 진행되고,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는 임산부 200명에게 LED 수유등을 제공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해 해마다 8월 첫째 주를 모유 수유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모유 수유 교실과 사행시 짓기, 사진전이 진행되고,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는 임산부 200명에게 LED 수유등을 제공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해 해마다 8월 첫째 주를 모유 수유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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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다음 달부터 ‘모유 수유’ 권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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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8:02:07
- 수정2022-07-26 08:26:41
김해시가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모유 수유 권장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모유 수유 교실과 사행시 짓기, 사진전이 진행되고,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는 임산부 200명에게 LED 수유등을 제공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해 해마다 8월 첫째 주를 모유 수유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모유 수유 교실과 사행시 짓기, 사진전이 진행되고,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는 임산부 200명에게 LED 수유등을 제공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해 해마다 8월 첫째 주를 모유 수유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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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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