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확진자 3천여 명…전주 화산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입력 2022.07.27 (19:21)
수정 2022.07.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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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6), 한 주 전보다 천 백여 명 늘어난 3천3백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주 전 1.3까지 높아진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도 낮아졌고, 30%를 웃돌던 병상 가동률도 27%로 감소했습니다.
전주시는 화산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하고 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재택 치료자를 돕기 위해 동네 병·의원 중심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백 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응급 전화도 계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2주 전 1.3까지 높아진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도 낮아졌고, 30%를 웃돌던 병상 가동률도 27%로 감소했습니다.
전주시는 화산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하고 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재택 치료자를 돕기 위해 동네 병·의원 중심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백 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응급 전화도 계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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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확진자 3천여 명…전주 화산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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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19:21:14
- 수정2022-07-27 19:33:47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6), 한 주 전보다 천 백여 명 늘어난 3천3백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주 전 1.3까지 높아진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도 낮아졌고, 30%를 웃돌던 병상 가동률도 27%로 감소했습니다.
전주시는 화산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하고 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재택 치료자를 돕기 위해 동네 병·의원 중심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백 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응급 전화도 계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2주 전 1.3까지 높아진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도 낮아졌고, 30%를 웃돌던 병상 가동률도 27%로 감소했습니다.
전주시는 화산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하고 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재택 치료자를 돕기 위해 동네 병·의원 중심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백 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응급 전화도 계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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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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