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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환경부 “석동정수장 유충, 내·외부 유입 조사” 외
입력 2022.07.27 (19:58) 수정 2022.07.27 (20:03)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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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창원 석동정수장의 원수에서 발견된 유충 2개체는 국내 미기록종 1개체와 2년 전 인천 유충 사고 때와 같은 안개무늬날개깔따구로 판독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급속여과지 건물 내부에서 깔따구 성충을 다수 발견했고, 정수장 건물 외부 배수로에서도 깔따구 유충 서식을 확인해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수돗물 유충 사고 20일째인 오늘(27) 기준 생산 과정과 모니터링 지점 등 3곳에서 유충 5마리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상남도, 상수도 모니터링 강화 등 대책 마련

경상남도가 창원시 석동정수장 유충 사고로 인한 수돗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주요 감시 항목 측정 주기를 단축해 모든 공정에서 하루 한 차례 유충 발생 여부를 살피고,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정수장 점검도 한해 1차례에서 2차례 이상으로 늘립니다.

또, 유충과 같은 소형 생물을 발견하면 즉시 경남도와 환경청에 보고하도록 지침을 바꿨습니다.

장유소각장 반대 주민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홍태용 김해시장이 공약 뒤집기 논란을 빚은 김해 장유소각장 증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소각장 증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반발했습니다.

장유소각장 증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홍 시장의 발표에는 비대위가 제안한 신기술 적용 등 대안이 충분히 검토되지 못했다며, 김해시는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다음 달 시민 찬반 토론회와 주민투표로 사업 추진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두관-박준호 ‘경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선이 김두관 양산을 국회의원과 박준호 전 경남도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김두관 의원은 오늘(27일) 경남의 당원 조직과 지역위원회, 도당 조직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최고위원 대신 도당위원장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준호 전 도의원과 김두관 의원이 온라인과 현장 투표를 거쳐 다음 달 13일 선출됩니다.

진해 웅동지구 정상화 협의체 ‘첫 회의’

경상남도가 오늘(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측은 9월 말까지 정상화 방향을 세워 연말까지는 2단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창원 ‘아파트 리모델링’ 10곳 연합회 구성

창원지역 아파트 리모델링 연합회가 오늘(27) 구성됐습니다.

연합회에는 창원시 주택조합 인가를 받은 토월그랜드타운 등 조합 3곳과 대방대동아파트 등 추진위원회 7곳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교류에 나섭니다.

창원에서는 공동주택 820여 개 단지 가운데, 리모델링이 가능한 15년 이상 단지는 670여 단지, 18만여 가구로 추산됩니다.
  • [간추린 경남] 환경부 “석동정수장 유충, 내·외부 유입 조사” 외
    • 입력 2022-07-27 19:58:47
    • 수정2022-07-27 20:03:42
    뉴스7(창원)
환경부가 창원 석동정수장의 원수에서 발견된 유충 2개체는 국내 미기록종 1개체와 2년 전 인천 유충 사고 때와 같은 안개무늬날개깔따구로 판독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급속여과지 건물 내부에서 깔따구 성충을 다수 발견했고, 정수장 건물 외부 배수로에서도 깔따구 유충 서식을 확인해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수돗물 유충 사고 20일째인 오늘(27) 기준 생산 과정과 모니터링 지점 등 3곳에서 유충 5마리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상남도, 상수도 모니터링 강화 등 대책 마련

경상남도가 창원시 석동정수장 유충 사고로 인한 수돗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상수도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주요 감시 항목 측정 주기를 단축해 모든 공정에서 하루 한 차례 유충 발생 여부를 살피고,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정수장 점검도 한해 1차례에서 2차례 이상으로 늘립니다.

또, 유충과 같은 소형 생물을 발견하면 즉시 경남도와 환경청에 보고하도록 지침을 바꿨습니다.

장유소각장 반대 주민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홍태용 김해시장이 공약 뒤집기 논란을 빚은 김해 장유소각장 증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소각장 증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반발했습니다.

장유소각장 증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홍 시장의 발표에는 비대위가 제안한 신기술 적용 등 대안이 충분히 검토되지 못했다며, 김해시는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다음 달 시민 찬반 토론회와 주민투표로 사업 추진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두관-박준호 ‘경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선이 김두관 양산을 국회의원과 박준호 전 경남도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김두관 의원은 오늘(27일) 경남의 당원 조직과 지역위원회, 도당 조직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최고위원 대신 도당위원장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준호 전 도의원과 김두관 의원이 온라인과 현장 투표를 거쳐 다음 달 13일 선출됩니다.

진해 웅동지구 정상화 협의체 ‘첫 회의’

경상남도가 오늘(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측은 9월 말까지 정상화 방향을 세워 연말까지는 2단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창원 ‘아파트 리모델링’ 10곳 연합회 구성

창원지역 아파트 리모델링 연합회가 오늘(27) 구성됐습니다.

연합회에는 창원시 주택조합 인가를 받은 토월그랜드타운 등 조합 3곳과 대방대동아파트 등 추진위원회 7곳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교류에 나섭니다.

창원에서는 공동주택 820여 개 단지 가운데, 리모델링이 가능한 15년 이상 단지는 670여 단지, 18만여 가구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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