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지구 정상화 협의체 ‘첫 회의’
입력 2022.07.27 (21:54)
수정 2022.07.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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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측은 9월 말까지 정상화 방향을 세워 연말까지는 2단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측은 9월 말까지 정상화 방향을 세워 연말까지는 2단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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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웅동지구 정상화 협의체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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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21:54:27
- 수정2022-07-27 22:14:27
경상남도가 오늘(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측은 9월 말까지 정상화 방향을 세워 연말까지는 2단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진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측은 9월 말까지 정상화 방향을 세워 연말까지는 2단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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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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