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5,342억 원 편성
입력 2022.07.27 (23:44)
수정 2022.07.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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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기존 예산보다 2천억 원 증가한 1조 5,342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자금 등에 26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116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44억 원 등입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8월) 12일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자금 등에 26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116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44억 원 등입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8월) 12일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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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5,342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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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23:44:19
- 수정2022-07-27 23:50:49
강릉시가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기존 예산보다 2천억 원 증가한 1조 5,342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자금 등에 26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116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44억 원 등입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8월) 12일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자금 등에 26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116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144억 원 등입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8월) 12일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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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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